2019.04.02

Hands on: Marvel’s Iron Man VR, 30분 플레이 감상

출시 예정인 Camouflaj의 스릴 넘치는 PS VR 액션 게임을 처음으로 플레이하다.

Sid Shuman

Marvel’s Iron Man VR은 마블, 특히 아이언맨 팬이라면 환영할 몰입감 넘치는 비행과 슈팅 기회를 제공하는, 직관성 높은 VR 액션 경험입니다.

제가 플레이했던 데모 버전은 간단했습니다. 공개 트레일러 내용처럼, 클래식 빌런인 고스트가 토니 스타크의 전용기를 탈취합니다. 아이언맨으로서 제 임무는 간단했습니다. 바로 비행기를 되찾고 페퍼를 구하는 것이었죠.

짧은 게임 플레이 체험 중, 저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 가능한 PlayStation®Move 모션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리펄서와 비행을 번갈아 조작하거나, 비행 중에 리펄서를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 고스트의 드론을 날려버리거나 날아오는 파편을 피하는 동안에도, 액션이 너무 부담스럽거나 혼란스러운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저 엄청나게 신나는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플레이한 어떤 PS VR 게임보다 실제로 그 캐릭터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간단한 메모와 느낀 점:

  • 생각보다 비행이 자연스러웠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양손에 쥔 PlayStation®Move 모션 컨트롤러의 트리거를 누른 채로, 날아가고자 하는 방향의 반대로 컨트롤러를 위치시키면 됩니다. 이 기능은 거의 바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 빠르게 트리거를 더블탭하면 비행 속도가 상당히 빨라지는 “대시”를 사용하여 날아오는 공격을 피할 수 있습니다.
  • 아이언맨의 상징적인 리펄서를 발사하는 것도 이처럼 직관적입니다. 하나 또는 양쪽 PS Move 컨트롤러를 조준하고 손목이 위를 향한 상태로 Move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잠시만 연습하면 아이언맨처럼 비행하고 공격할 수 있습니다.
  • 연습이 좀 더 필요하다면, 토니 스타크의 말리부 맨션 근처에서 세심하게 설계된 튜토리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공중 부양, 비행, 리펄서 발사 등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VR에 이미 익숙한 플레이어라면 이 부분을 건너뛰어도 괜찮습니다.
  • 이번에 플레이할 기회는 없었지만, 최종 버전에서는 토니 스타크의 정비소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아이언맨 아머를 커스터마이징 하거나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어떤 VR 게임보다도, Marvel’s Iron Man VR은 제가 직접 움직이는 캐릭터가 된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만약 한 번이라도 거울 앞에서 아이언맨처럼 포즈를 취해본 적이 있는 분이라면, 이것은 당신을 위한 게임일 겁니다.

최종 버전도 이렇게 견고한 기반을 유지하며 개발된다면, PS VR 사용자분들도 올해 예정된 출시 이후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