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7

[데스티니 가디언즈 가이드] 무엇을 선택하면 좋을까? 직업과 종족에 대하여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자!

처음으로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플레이하면 먼저 직업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런 다음, 종족과 성별, 얼굴 등을 선택하여 자신의 분신인 캐릭터(수호자)를 완성한 후에 모험을 시작합니다.
 
 수호자의 직업과 외모를 나중에 변경할 수는 없습니다. 내 마음에 드는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보세요!
 
 수호자는 3명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더 만들려면 기존의 수호자 1명을 삭제해야 합니다.
 이왕이면 원하는 조건을 갖춘 수호자와 모험을 떠나는 것이 좋겠죠.
 
 그래서 이곳에서는 직업과 종족에 대하여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수호자의 종족이나 성별 등으로 인한 능력치 차이는 없습니다.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선택하세요!

직업

직업은 수호자의 핵심입니다. 3가지 직업이 있으며 플레이 감각도 완전히 다릅니다!
 
 게임 진행 과정에서 각 직업별로 하위직업 3가지를 획득하며 전투 방식도 바뀌게 되지만, 이곳에서는 기본 직업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타이탄

영광을 추구하고 희망을 위해 싸워라
 
 강력한 힘으로 당당하게 전방에 서서 적과 정면으로 맞서는 직업.
 
 태클과 해머로 분쇄하며 돌파하면 세세한 전술은 불필요하다.

직업 능력은 방벽.
 전방에 에너지 방어막을 생성하여 적의 공격을 막는다.
 
 모험을 진행하다 보면 「파수병」, 「돌격자」, 「태양파괴자」와 같은 3가지 하위직업을 습득한다.

헌터

옛 세계는 황폐해져 위험한 땅으로 변해 버렸다. 마치 이빨이 녹슬고 깨진 사나운 야수처럼. 하지만 그런 야수에게는 두 가지 운명뿐이다. 길들여지느냐, 아니면 파괴되느냐.
 
 보상을 위해서라면 어떤 위험이든 감수하는, 민첩하고도 탐욕스럽게 전장을 누비는 직업.
 
 날렵한 공격과 사격 능력으로 표적을 놓치지 않는다.

직업 능력은 회피.
 적의 시야에서 빠르게 벗어나거나 상대의 빈틈을 노려 바짝 접근하는 식으로 허를 찔러 기회를 잡는다.
 
 모험을 진행하다 보면 「전기질주자」, 「총잡이」, 「밤추적자」와 같은 3가지 하위직업을 습득한다.

워록

우리는 호기심을 무기로 삼을 새로운 방법을 발견했다. 어둠으로 통하는 길이다.
 
 전장을 뒤흔드는 신비한 힘으로 싸우는 직업.
 
 전사이자 연구자이기도 한 그 정신은 강력한 비술의 무기고다.

직업 능력은 균열.
 그 자리에 빛의 샘을 생성하여 아군의 힘을 증폭시킨다.
 
 모험을 진행하다 보면 「새벽칼날」, 「공허방랑자」, 「폭풍소환사」와 같은 3가지 하위직업을 습득한다.

종족

「데스티니」의 세계에서는 인간을 포함한 3가지 종족이 공존하며 힘을 모아 위협에 맞섭니다.

인간

이곳은 우리의 세상, 우리의 태양계였다. 먼저 이곳에 있었던 것은 우리였다. 어둠이 그 무엇을 불러오든 이곳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강인하며 적응력이 높다. 인류는 선조가 이룩한 황금기의 붕괴에서 살아남아 꿋꿋이 역경을 극복하며 살고 있다.

[모험을 도와주는 NPC] 아이코라 레이
 신비한 힘을 다루는 직업 "워록"을 이끄는 선봉대.
 
 수많은 고난 끝에 얻은 지식과 숙련된 전사의 침착함으로, 선봉대로서 조언자이자 지도자 역할을 맡고 있다.

각성자

다른 이들은 이 빛과 어둠을 노래한다. 우리는 마음을 한데 모아 그러한 시시한 제약을 초월했다.
 
 각성자는 황금기가 붕괴될 때 태어나 그 분노를 피해 도망치려 했던 자들의 후예로 알려져 있다. 깊은 어둠의 가장자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난 후로 그들은 영원히 바뀌어 버렸다.

[모험을 도와주는 NPC] 사령관 자발라
 뛰어난 완력과 방어력을 자랑하는 중무장 직업 "타이탄"을 이끄는 선봉대. 선봉대 전체를 통솔하는 사령관이다.
 
 괴로운 결단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 사람. 명예와 사명이라는 두 개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살아간다. 싸울 때마다 더욱 큰 소모가 따르고, 승리를 위해 치르는 희생은 커질 뿐이지만 그래도 자발라는 계속 싸운다.

엑소

스스로에게 물어라.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엑소를 만들어 낼 정도로 황금기의 선조들을 위협한 존재는 무엇인가?
 
 병기로서 세상에 나오게 된 엑소는 자아가 있으며, 그 내부 기능을 이해할 수 없을 만큼 고도의 기술로 제작되었다. 그 존재는 수수께끼에 싸여 있으며 엑소 스스로도 해명하지 못했다. 어디에서 왔는지, 목적이 무엇인지는 시간과 함께 사라지고 말았다. A271

[모험을 도와주는 NPC] 케이드-6
 총과 검으로 적을 사냥하는 "헌터"를 이끄는 선봉대.
 
 케이드-6는 빠른 우주선을 보유하고 날렵한 사격 실력을 자랑하는 용감한 헌터였다. 그러나 어떤 "내기"에서 겪은 패배가 지독한 후회로 남았다. 지금은 세상을 떠난 친구, 안달 브라스크의 뒤를 이어 선봉대로서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동포들을 감독하고 있다.